등록일자 2026/08/07 476
추경호 대구시장이 '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(WMAC대구2026)'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.
6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이날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조직위원회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 사항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, 교통·주차 대책, 폭염 대응 등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.
추 시장은 "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"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.
이어 주 경기장과 웰컴센터(등록데스크·관광안내센터), 장비실, 관람객 동선, 주차장 등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.
특히 주 경기장에서는 폭염 등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.
또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 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 기구와 계시·계측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,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 관리를 위해 사전 점검과 장비 관리를 꼼꼼히 할 것을 주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