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일자 2026/01/31 201
진기훈 2026 WMAC 조직위원회 사무총장,
“감동적인 무대 선사할 것”
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모두 함께 만드는 대회입니다.
진기훈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“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의 힘과 관심이 필요하다”며 이 같이 강조했다.
이번 대회에 구영테크, 크레텍, 아진산업 등 지역기업이 후원에 참여하며 민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.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홍보단, 글로벌 서포터즈가 통역과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에 나선다.
진기훈 사무총장은 “도시와 시민이 함께 뛰는 축제로, 숙박·교통·문화·시민참여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으로 준비 중”이라며 “참가자 한 명 한 명이 ‘대구에 감동했다’고 말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대구 대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진 사무총장은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청춘을 바쳤다. 그가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지만, 그 중에서도 스포츠가 전달한 울림은 컸다.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고,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도시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다.
“진 사무총장은 “이번 대회의 비전이 ‘세계인과 함께 뛰는 파워풀 국제육상도시 구현’”이라며 “WMAC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 개최로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, 글로벌 메가 육상대회를 통해 국가 및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자 한다”고 밝혔다. 이어 “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를 맞은 국민들에게 건강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”이라며 “대구가 중심이 돼 생활체육 활성화, 건강수명 연장, 도시브랜드 제고를 실현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되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”